[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VJ특공대' 반값 한우 맛집이 화제다.
31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정육 식당이 소개됐다.
이곳은 한우를 시중 가격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가성비 최고의 맛집이다.
한우 등심, 안심, 채끝, 각종 특수 부위까지 100g 당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이곳의 사장이 직접 한우 농장을 운영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제공할 수 있다고.
최단 거리에서 도축해 온 이곳의 한우는 남다른 신선함을 자랑해 인기가 높다고 한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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