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한국VS태국 여자배구 준결승 앞두고…“다 같이 힘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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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년 8월 31일 2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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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구여제 김연경(30·엑자시바시 비트라)이 2018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한국과 태국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연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과 태국의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준결승전을 예고하는 포스터 사진과 함께 “다 같이 힘을 모아”라는 글을 남겼다.

김연경의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언니 파이팅!! 할 수 있어요. 언니 사랑해요(_o_e****)”, “갓연경 코리아 팟팅(sukh****)”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국과 김연경을 응원했다.

한편, 3세트가 진행 중인 현재 태국이 한국을 상대로 먼저 두 세트를 가져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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