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남북 대결 펼친 오연지-최혜송

알림

[포토]남북 대결 펼친 오연지-최혜송

입력
2018.08.31 19:53
수정
2018.09.01 12:02
0 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와 북한 최혜송의 대결이 펼쳐졌다.

오연지는 이날 열린 '남북대결'에서 승리하며 한국 복싱 선수중에는 유일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오연지는 북한의 최혜송을 5-0(29-27 29-27 30-26 30-26 30-26)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9월 1일 결승에서 태국의 슈다포른 시손디를 상대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의 얼굴에 펀치를 날리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 얼굴에 펀치를 넣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과 대결을 벌이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과 대결을 벌이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를 상대로 심판 판정 5:0으로 승리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를 상대로 심판 판정 5:0으로 승리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를 상대로 심판 판정 5:0으로 승리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한국 오연지(빨간 글러브)가 북한 최혜송를 상대로 심판 판정 5:0으로 승리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남북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복싱 여자 라이트급(60kg) 준결승전에서 남북한 관중들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