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건 곽동한

입력 2018. 8. 31. 18: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카르타=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90kg급 결승 한국 곽동한과 몽골 간톨가 알탄바가나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곽동한시 시상식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2018.8.31

xanadu@yna.co.kr

☞ 70대 할머니 나체사진 최초 촬영자는 서초구청 공무원
☞ 기간제교사가 고1 여학생과 수개월간 성관계 파문
☞ 간첩 몰려 옥살이한 영화 '자백' 주인공, 44년 만에 누명 벗어
☞ "상어에게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주먹세례 퍼붓고 살아
☞ '주차장 봉쇄' 사과로 안끝난다…경찰 소환 등 수사 속행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