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선발' 선동열호, 중국전 라인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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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암 임기영이 중국전 선발로 나선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선동열 감독은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임기영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전에 구원으로 나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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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암 임기영이 중국전 선발로 나선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30일(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2차전 중국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선동열 감독은 임기영을 선발로 내세웠다.
임기영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전에 구원으로 나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바 있다.
타순은 지난 일본전과 같다.
넥센의 듀오 이정후(중견수)와 김하성(유격수)이 테이블세터로 나서고 김재환(지명타자)-박병호(1루수)-안치홍(2루수)이 클린업 트리오를 이뤘다. 김현수(좌익수)가 6번으로 나서고, 하위타선은 양의지(포수)-손아섭(우익수)-황재균(3루수) 순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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