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손동작 논란, 한수민 후폭풍?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8. 3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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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손동작 논란에 휩싸였다.

이어 일부 누리꾼들은 하하 역시 해당 손동작을 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운 뒤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대는 해당 손동작을 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유튜브에는 하하의 손동작 논란 영상이 게재됐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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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하 인스타그램)

하하가 손동작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소에서 패륜 손동작을 하며 논란이 된 것에

이어 일부 누리꾼들은 하하 역시 해당 손동작을 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하하 지난 28일 아프리카TV BJ 감스트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하하는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운 뒤 자신의 얼굴에 가져다 대는 해당 손동작을 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고 말했다.

하하의 행동은 방송 당시에는 큰 논란이 되지 않았으나 29일 한수민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동작과 함께 비속어를 내뱉으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유튜브에는 하하의 손동작 논란 영상이 게재됐으나 현재는 삭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하하의 손동작에 대해 “패륜 손동작이 아닌 약속을 의미한 것인데 오해를 빚은 것 같다”고 두둔하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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