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30일 밤 tvN 'NEW 인생술집'에는 배우 홍지민, 소이현, 정애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방송에서 홍지민은 30kg을 감량시킨 다이어트에 관한 에피소드를 밝히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정애연은 줄리아 로버츠, 진서연과 닮은 꼴에 대해 이야기를 해 눈길을 끈다.
한편, 'NEW 인생술집'은 목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