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코페' 정태호·김상희, 일일승무원 도전..깜짝 이벤트 준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그놈은 예뻤다' 팀으로 출격하는 정태호와 김상희가 비행기 승무원에 도전, 구름 위까지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린다.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에어부산과 함께 하는 '웃음전용기'로 부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특급 행보를 예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그놈은 예뻤다’ 팀으로 출격하는 정태호와 김상희가 비행기 승무원에 도전, 구름 위까지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린다.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에어부산과 함께 하는 ‘웃음전용기’로 부산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특급 행보를 예고했다.
특히 이번 ‘웃음전용기’에는 국내 최고의 개그맨 정태호와 미녀 개그우먼 김상희가 일일승무원으로 탑승한다고 해 기대가 치솟고 있다.
이들이 함께하는 ‘웃음전용기’는 9월 1일 11시 30분에 서울 김포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오는 BX8811편이며 정태호와 김상희는 기내 서비스와 함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승객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한다. 또한 ‘부코페’와 ‘그놈은 예뻤다’의 깨알 홍보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정태호와 김상희가 출연하는 ‘그놈은 예뻤다’는 부푼 꿈을 안고 서울에 상경했지만 비싼 집 보증금에 좌절한 한 남자가 월 20만 원의 여성전용 셰어하우스를 발견하고 여장을 감행, 기막힌 동거를 담는 코믹 연극. 9월 1일 오후 7시, 2일 오후 3시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