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빈우, 9kg 증가에도 청순美 여전 '배만 볼록'

뉴스엔 2018. 8. 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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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둘째여서 그런지 여유가 생기는가 봅니다. 율이가 뱃속에 있었을 때는 꾸며야겠다는 생각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출산 후 후폭풍이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기본적인 거는 해도 되겠다 싶어 요즘에는 1일1팩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팩하고 난 후에 오랜만에 D라인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9kg 증가. 1일1팩. 작심삼일 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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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김빈우가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김빈우는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둘째여서 그런지 여유가 생기는가 봅니다. 율이가 뱃속에 있었을 때는 꾸며야겠다는 생각도,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었는데 출산 후 후폭풍이 엄청나게 오더라고요. 기본적인 거는 해도 되겠다 싶어 요즘에는 1일1팩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팩하고 난 후에 오랜만에 D라인 사진도 찍어보았어요. 9kg 증가. 1일1팩. 작심삼일 되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거울 셀카를 찍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든 김빈우의 볼록한 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kg이 증가했음에도 갸름한 김빈우의 턱선과 가는 각선미, 팔뚝라인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쁜 사진이에요", "진짜 배만 나왔다. 활동하실 때랑 완전 똑같아요", "이렇게 예쁜 임산부를 봤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김빈우는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첫째 딸 율이 양을 낳았다. 김빈우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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