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축구로 하나'
입력 2018. 8. 29. 18:55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29일 오후 부산 사상구 덕포동 베트남 음식점 '투히엔'에서 베트남교류협회 주최로 열린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 공동응원전에서 부산 거주 베트남 유학생·근로자들과 부산 시민들이 열띤 합동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18.8.2
handbrother@yna.co.kr
- ☞ 김태우, 비만관리 모델후 '요요'…수천만원 물어야 할 판
- ☞ 고교생 여친 알몸사진 주변에 보여주며 협박한 한양대생
- ☞ 멜라니아, 킬힐에 450만원 짜리 스커트 입고 식수행사 '삽질'
- ☞ 교육청 "S여고 교무부장, 혼자 시험문제 검토했다"
- ☞ "김흥국이 성폭행" 주장했다가 무고죄로 피소...반전에 반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산 어린이집서 분유 마시던 생후 8개월 남아 숨져 | 연합뉴스
- 인천 빌라서 60대·30대 모자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 연합뉴스
- 연극배우 주선옥, 연습 중 쓰러져 뇌사…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투약 자수할게요" 유명 래퍼, 필로폰 양성반응…검찰 송치 | 연합뉴스
- 2억원 들여 만든 한강 '괴물' 조형물, 10년 만에 철거 수순 | 연합뉴스
- 브라질서 삼촌 명의로 대출받으려 은행에 시신 동반 엽기 행각 | 연합뉴스
- '유아인 프로포폴 불법 처방' 의사들 징역형 집유·벌금 | 연합뉴스
- 박찬욱 감독, 할리우드서 '올드보이' TV 시리즈 직접 제작 | 연합뉴스
-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같은 장소·차량으로 재연 시험 | 연합뉴스
- 최하위 근평 받고 직위해제된 서울시 공무원 직권면직 기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