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8일 인산죽염 부산지사 김기룡 대표가 146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웃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았고,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또한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입식에서 김 대표(오른쪽)와 부인 윤순옥 여사(가운데)가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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