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입구 막은 승용차에 부착된 주차위반 스티커

입력 2018. 8. 29. 10: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9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3일째 방치된 50대 여성 주민의 캠리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이 여성은 아파트 단지 주차위반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승용차로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막아 물의를 빚었다. 2018.8.29

tomatoyoon@yna.co.kr

☞ 김태우, 비만관리 모델후 '요요'…수천만원 물어야 할 판
☞ 박해미 남편 구속영장 방침…"블랙박스 내부 녹음없어"
☞ 고교생 여친 알몸사진 주변에 보여주며 협박한 한양대생
☞ '한국인 감독 더비'…韓축구, 오늘 '박항서 매직' 만난다
☞ 엽총 난사 70대 귀농인 수개월 전부터 치밀한 계획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