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식샤' 시리즈 이수경·서현진·백진희, 최고의 女주인공은?

2018. 8. 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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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경 '처음 식샤의 문을 열었죠'
▲ 이수경 '내숭 없는 먹방연기로 호평을 받았어요'
▲ 이수경 '윤두준과 7살 차이가 무색한 케미'
▲ 서현진 '백수지, 기억하시나요?'
▲ 서현진 '코믹연기로 주목을 받았어요'
▲ 서현진 '윤두준과 먹는 모습도 닮았죠?'
▲ 백진희 '부산 여자로 깜짝 변신'
▲ 백진희 '20살과 34살을 오가며 연기했죠'
▲ 백진희 '풋풋한 케미가 느껴지죠?'
▲ 이수경·서현진·백진희 '누가 가장 좋았나요?'

[사진 = 마이데일리DB, CJ E&M 제공, tvN 방송 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가 막을 내렸다. 종영을 기념해 '식샤' 시리즈의 여주인공들을 비교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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