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유혜정 딸 서규원 등장..'폭풍 성장'

2018. 8. 28.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둥지탈출3'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오랜만에 방송에 다시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혜정은 "엄마 일하고 왔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만"이라고 말했고, 서규원은 "엄마가 타 마시면 안 되냐"고 말했다.

또 유혜정은 TV를 틀지 못해 서규원의 도움을 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둥지탈출3’, 유혜정 딸 서규원 등장…‘폭풍 성장’

‘둥지탈출3’ 유혜정의 딸 서규원이 오랜만에 방송에 다시 등장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퇴근 후 이른 아침 집에 도착했다. 그는 딸의 방으로 곧바로 향해 규원이를 깨웠다. 유혜정은 “엄마 일하고 왔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하나만”이라고 말했고, 서규원은 “엄마가 타 마시면 안 되냐”고 말했다.

또 유혜정은 TV를 틀지 못해 서규원의 도움을 청했다. 서규원은 “이걸 누르면 된다”고 말하며 한 번에 켜기를 성공했다.

유혜정은 “엄마가 브런치를 해주겠다”고 말했고 이에 서규원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후 모녀는 함께 브런치 만들기에 나섰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