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박종진, 딸 바보 면모..아침부터 허그+뽀뽀
2018. 8. 28.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둥지탈출3' 박종진 前 앵커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 전 앵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종진의 막내 딸 박민은 아빠, 엄마에게 기상 전부터 노래를 불러줬다.
이에 박종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박민을 안으며 모닝뽀뽀를 하는 등 애교 만점 막내의 면모를 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둥지탈출3’ 박종진, 딸 바보 면모…아침부터 허그+뽀뽀
‘둥지탈출3’ 박종진 前 앵커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에서는 박종진 전 앵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종진의 막내 딸 박민은 아빠, 엄마에게 기상 전부터 노래를 불러줬다. 이에 대해 박민은 “아빠, 엄마, 언니들한테는 꼭 노래를 부르면서 좀 시끄러운 아침을 만들곤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박종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박민을 안으며 모닝뽀뽀를 하는 등 애교 만점 막내의 면모를 보였다. 박종진은 다른 딸은 어떻냐는 질문에 “똑같다. 왜냐면 세 명이 서로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을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