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S오픈 테니스대회 개막
입력 2018. 8. 28. 16:49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의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27일(현지시간) 개막한 2018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가 상대 펠릭스 오거-알리아시메(캐나다)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bulls@yna.co.kr
- ☞ 배우 박해미 남편 만취운전 교통사고…20대 배우 등 사망
- ☞ 30대 여성 남자친구 차에 두 번 치여 숨져…만취상태?
- ☞ 단란했던 옥천 일가족…겁 없이 진 빚더미에 파멸
- ☞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 ☞ 김병준, 통계청장 교체 비판…"정보 조작하겠다는 것"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정신질환 치료 입원 거부당한 50대, 아파트서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차기 의협회장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 결정될 것"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
- 주호민 아들 판결 여파?…"학교에 녹음기 숨겨오는 학생 늘어" | 연합뉴스
- 배현진, 이재명 '난리뽕짝' 발언에 "난리 헬기 뽕짝 춰놓고" | 연합뉴스
- 민주 공영운, 성수동 주택 軍복무 아들에 증여…'아빠찬스' 논란(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