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솜 결혼, 2년 전부터 밝힌 계획? 이상형 언급도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2018. 8. 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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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솜 MBC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오는 9월 15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또 강다솜 아나운서는 "결혼은 내후년 정도에 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인터뷰처럼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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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홈페이지 캡처)

강다솜 MBC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오는 9월 15일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201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강다솜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MBC 라디오 ‘잠 못 드는 이유, 강다솜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강다솜 아나운서 지난 2016년 MB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강다솜 아나운서는 “감당할 수 없는 허세가 있는 사람이거나 감정의 기폭이 큰 사람은 싫다”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강다솜 아나운서는 “결혼은 내후년 정도에 하고 싶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솜 아나운서는 인터뷰처럼 2018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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