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아, 오늘(28일) 새 싱글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 발표

김예나 기자 2018. 8. 28. 14: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이설아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 곁에 찾아온다.

이설아는 2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를 공개한다.

이설아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오랜만에 찾아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듣는 분들께 기분 좋은 장면을 안겨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이설아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설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설아가 10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팬들 곁에 찾아온다.

이설아는 2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늘 곁에 있지만 잡히지 않는 사랑을 노래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어딘가에 있을 사랑을 상상하고 꿈꾸는 공감 가는 가사와 이설아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퍼커션과 플루트 악기 등을 사용해 다이내믹한 사운드는 물론 곡의 밝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감성을 한껏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설아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오랜만에 찾아뵐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듣는 분들께 기분 좋은 장면을 안겨줄 수 있는 노래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이설아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비롯해 프로듀싱을 맡아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이설아는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고,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4'를 통해 자작곡 실력을 과시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쳐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웨이크]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네|이설아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