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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리스트 병역특례’ 적절한 보상일까, 지나친 특혜일까

입력 2018.08.28 11:04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여준 명승부에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금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주어질 병역혜택을 두고 논쟁이 한창이다. 스포츠발전과 국위 선양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는 입장과 ‘지나친 특혜’라는 입장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MBC TV <100분 토론>은 운동선수들의 병역혜택을 둘러싼 논란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패널로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과 박노준 전 야구국가대표, 정희준 동아대 교수,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김현회 스포츠칼럼니스트 등이 출연한다.

방송은 28일 오후 11시10분.

MBC 제공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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