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강, 결승골 주인공 응우옌 반 토안
입력 2018. 8. 28. 00:32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후반 베트남 응우옌 반 토안이 팀을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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