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4강, 결승골 주인공 응우옌 반 토안

입력 2018. 8. 28. 00: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카시[인도네시아]=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7일 오후(현지시간)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남자 축구 8강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 연장 후반 베트남 응우옌 반 토안이 팀을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18.8.28

hihong@yna.co.kr

☞ 10살·9살·7살 딸과 아내 살해한 검도관장의 사연
☞ 모텔서 술 마시고 쓰러진 여중생…병원서 숨져
☞ 한국대표팀에 식사라며 식빵 세봉지 내민 AG 주최측
☞ '차마 볼수가 없어'…패널티킥서 고개 돌린 손흥민
☞ 말다툼 했다고 길거리서 50대 모친에 흉기 휘두른 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