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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교차

등록 2018.08.27 1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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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카시(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7일(현지시각) 오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한국 황현수의 자책골로 기뻐하는 옆으로 손흥민이 공을 중앙선에 놓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200-400 f4.5-5.6 IS Ⅱ USM ISO 1600, 셔터 1/800 , 조리개 5.6) 2018.08.27.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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