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조모상에 스케줄 취소.."가족들과 빈소 지켜"

황지영 2018. 8.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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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모모랜드 연우가 조모상을 당했다.

27일 소속사에 따르면 모모랜드 연우의 친할머니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대림동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관계자는 "연우는 곧바로 빈소로 향했으며 당분간 예정되어있는 스케줄은 소화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가 속한 모모랜드는 지난 6월 미니 앨범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의 타이틀곡 '배엠(BAA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우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편 녹화를 마치고 돌아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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