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올해의배우상' 심사위원에 고현정·유준상
박지현 2018. 8. 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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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이 위촉됐다.
2014년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은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상으로,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 배우에게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 '밤치기'의 박종환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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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배우 고현정과 유준상이 위촉됐다.
2014년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은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상으로,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 배우에게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 '밤치기'의 박종환이 수상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14년 신설된 '올해의 배우상'은 신인 배우를 발굴하는 상으로, 부산영화제 '뉴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를 통틀어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 배우에게 수여된다. 지난해에는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과 '밤치기'의 박종환이 수상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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