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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충격적인 사진 업데이트 '정말 에이미 맞아?'

기사입력2018-08-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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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가 1년 4개월 만에 자신의 인스타에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에이미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찌움. 같이 살 빼 보자. #에이미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금발 쇼트커트의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에는 뭐가묻은지 얼룩이 있으며 예전과 달리 살이 많이 오른 듯 보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하반신 사진은 더한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살이 쪄 울퉁불퉁한 허벅지 라인이 고스란히 보이는 사진으로 도대체 사진의 의도가 무엇인지를 궁금하게 한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이던 2014년 9월 졸피뎀 투약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이로 인해 2015년 11월 출국명령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기각 판결을 받아, 그해 12월 인천공항을 통해 추방된 바 있다.

iMBC 김재연 | 사진출처 에이미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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