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롤' 아시안게임 한국-중국 조별 예선전 중계

김양순 입력 2018. 8. 27. 14:09 수정 2018. 8. 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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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예선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 롤 대표팀은 오늘 오후 12시부터 베트남과 8강 조별 예선을 치른 데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라이벌인 중국과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고 있다.

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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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LIVE]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예선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예선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 롤 대표팀은 오늘 오후 12시부터 베트남과 8강 조별 예선을 치른 데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라이벌인 중국과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고 있다.

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정식종목으로 열리게 된다.

이번 아시안게임 롤 대표팀은 '스코어' 고동빈(KT 롤스터), '페이커' 이상혁(SK텔레콤 T1), '기인' 김기인(아프리카 프릭스), '룰러' 박재혁(Gen.G LoL), '코어장전' 조용인(Gen.G LoL), '피넛' 한왕호(킹존 드래곤X) 등 6명으로 구성됐다.

KBS는 지상파 사상 최초로 e스포츠 경기를 3일 연속 전경기 모두 중계한다. 롤 생중계는 KBS 공식 모바일 어플 ‘my K'에서 볼 수 있다.

김양순기자 (ys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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