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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어막는 최충연

등록 2018.08.26 22: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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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인도네시아)=뉴시스】최진석 기자 = 26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경기. 대만 7회초 한국 바뀐투수 최충연이 역투하고 있다. (Canon EOS-1D X Mark Ⅱ EF200-400 f4.5-5.6 IS Ⅱ USM ISO 6400, 셔터 1/800, 조리개 4) 2018.08.26.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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