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종원 '금빛 포효'
2018. 8. 26. 22:17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콤바인 결선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천종원이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후지 코코로, 천종원, 동메달 일본 나라사키 토모아. 2018.8.2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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