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역투
2018. 8. 26. 20:53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6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대만의 경기. 선발 투수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2018.8.26
pdj6635@yna.co.kr
- ☞ "임신해 퇴사 신청했더니 '머리채 흔들겠다' 폭언"
- ☞ 이순자 "전두환 알츠하이머 투병 중…법정 못 나가"
- ☞ '박항서 매직' 언제까지…"강팀 잡는 성장 뒤에 감독 있다"
- ☞ '차량 안 스킨십' 들키자 상대 여성 남친 차에 매달고 달려
- ☞ 일가족 4명 사망사건…자해한 40대 가장이 유력 용의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주 모 중학교 40대 교사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중(종합) | 연합뉴스
- 우승 트로피에 이마 긁힌 손흥민 "누가 밀어서 상처났어요!" | 연합뉴스
- 교회 신발장 내 뱀에 '화들짝'…안전 포획 후 하천에 풀어줘 | 연합뉴스
- 1호선서 몰카 심은 신발로 여성 불법촬영…50대 현장서 덜미 | 연합뉴스
-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구속송치…중앙지검 형사3부 배당(종합2보) | 연합뉴스
- 폭행사건 거짓증언 거부한 목격자에 "불지르겠다" 협박한 60대 | 연합뉴스
- "사과 한마디 없어" 하반신 마비된 금호타이어 근로자 가족 분통 | 연합뉴스
- MBC, 故오요안나 관련 기상캐스터 3명과 재계약 | 연합뉴스
- 주정차금지구간 잘못 안내 '황당 과태료 1억 폭탄' 주민들 피해 | 연합뉴스
- 훔친 차로 130㎞ 운전한 중학생들…무인점포 털다 덜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