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결승만이!
입력 2018. 8. 26. 16:42
(자카르타=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6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양궁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 준결승 한국과 이란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소채원, 최보민, 송윤수가 기뻐하고 있다. 2018.8.26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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