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북 이산가족 작별상봉

홍금표 기자 2018. 8. 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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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홍금표 기자]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이 진행되고 있다.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북측 리근숙(84) 가족과 남측 이부동생 황보원식(78) 가족들이 마지막 만남을 아쉬워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북측 언니 강호례(89,가운데)가 남측 동생 강두리(87,왼쪽), 동생 강후남(79)과 볼을 맛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남측 동생 장주환(74)이 북측 누나 장기순(77)을 안으며 다가오는 작별의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2회차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진행된 작별상봉에서 남측 아들 조정기(67,오른쪽)가 조심스레 북측 아버지 조덕용(88)의 손을 잡아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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