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래연, 소유진 절친..3개국어 능통 화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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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여배우 강래연이 2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하면서 근황과 인맥에 관심이 쏠린다.
소유진과 강래연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한 강래연은 이후 SBS '순풍산부인과'와 '은실이', KBS 2TV '학교', '꼭지', MBC '선희 진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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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동안 여배우 강래연이 25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출연하면서 근황과 인맥에 관심이 쏠린다.
소유진과 강래연은 지난 2003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에서 절친한 친구로 출연해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강래연은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지난 1998년 MBC ‘남자셋 여자셋’으로 데뷔한 강래연은 이후 SBS ‘순풍산부인과’와 ‘은실이’, KBS 2TV ‘학교’, ‘꼭지’, MBC ‘선희 진희’ 등에 출연했다.
강래연은 선하면서 코믹한 역을 자주 맡아 왔다.
강래연은 화교 3세로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해 외국인과 자유롭게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중 화교출신으로는 주현미, 하희라, 강래연, 이기용 등이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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