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순식간에 우울증 걸릴수도..아파도 버틴다"

윤상근 기자 2018. 8. 25.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지수가 자신의 딸과 반려견 쿤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지수의 딸 봄이와 반려견 쿤이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신지수는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배우 신지수가 자신의 딸과 반려견 쿤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지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신지수는 "거짓말 안 치고 3분 뒤 순식간에 우울증 걸릴 수 있는 색깔을 가진 나"라며 "하지만 쿤 & 봄이 둘은 내가 무너지면 큰일 날 보호받아야 할 존재. 아파도 버틴다"라고 밝혔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는 신지수의 딸 봄이와 반려견 쿤이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4세 연상의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이하이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신지수는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관련기사]☞사진공개→열애부인→대화공개..엘제이·류화영 그래서?수애 "베드신 두려움 없었다"..얼마나 벗었길래티파니 "美진출, 새로운 시작..정규앨범 목표"김장훈, 확 다른 비포&애프터..성형? "분노 접었을 뿐"엘제이 "류화영 데이트폭력? 가택침입? 다 거짓말"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