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눈물 '뚝뚝'.."동생 먼저 떠났을 때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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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 남보라가 자신의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제(24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남보라와 황보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꽁꽁 싸매뒀던 이야기를 한 거였다"는 남보라의 이야기에 황보는 자신의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을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잘 버텼어. 아주 기특해"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를 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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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 남보라가 자신의 힘들었던 순간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습니다.
어제(24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는 한층 가까워진 남보라와 황보가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이날 밤소풍을 마치고 비밀아지트로 돌아온 황보와 남보라는 함께 화장실에서 세안을 시작했고, 서로의 민낯을 확인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세안 후 비밀침실에 들어선 황보와 남보라는 수다타임을 이어갔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보가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남보라는 “동생이 먼저 떠났을 때”라며 묻어뒀던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꽁꽁 싸매뒀던 이야기를 한 거였다”는 남보라의 이야기에 황보는 자신의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을 덤덤하게 털어놓으며 “잘 버텼어. 아주 기특해”라는 진심 어린 한 마디를 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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