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윤상 아나운서, 백종원과 냉면 먹방 "긴장했던 이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8. 8. 2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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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윤상 아나운서가 냉면 먹방을 선보였다.

김윤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냉면 먹으면서 긴장했던 이유. 백종원의 골목식당. 세숫대야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인 김윤상과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윤상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고독한 미식가 콘셉트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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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윤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윤상 아나운서가 냉면 먹방을 선보였다.

김윤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냉면 먹으면서 긴장했던 이유. 백종원의 골목식당. 세숫대야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식당에 나란히 앉아 식사 중인 김윤상과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냉면을 폭풍 흡입하는 김윤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윤상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고독한 미식가 콘셉트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방송 시간대를 옮겨,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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