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2' 한은정, 이특이 반려견 심쿵 대하는 모습에 "자상해"

2018. 8. 24.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실남녀2' 한은정이 이특에게 자상하다고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반려견 심쿵이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반려견 심쿵이를 대할 때 애교섞인 목소리와 달달한 눈빛을 발산했다.

이특은 심쿵이와 교감을 나눈다며, 대화도 통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실남녀2’ 이특 심쿵 사진=MBN ‘현실남녀2’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현실남녀2’ 한은정이 이특에게 자상하다고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N ‘현실남녀2’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반려견 심쿵이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반려견 심쿵이를 대할 때 애교섞인 목소리와 달달한 눈빛을 발산했다.

그의 모습에 한은정은 “되게 자상하다”라고 말했다.

이특은 심쿵이와 교감을 나눈다며, 대화도 통한다고 말했다. 그는 “짖는 게 미세하게 다르다”고 설명했다.

심쿵이의 밥과 간식까지 챙겨준 후에야 이특은 자신의 아침을 준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