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펜싱 에페' 이혜인, 자체발광 美모..네티즌, "연예인이세욤?"

2018. 8. 2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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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혜인 선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이혜인 선수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앞머리 적응 중... #다시길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인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3으로 격파하는 데 큰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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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사진=이혜인 SNS)

2018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여자 단체전 결승 진출에 성공한 이혜인 선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이혜인 선수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앞머리 적응 중... #다시길러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피부에 큰 눈과 오뚝한 콧날의 이혜인이 머리를 넘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미쵸따.....”, “연예인이세욤?”, “완전 이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인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자 펜싱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45-33으로 격파하는 데 큰 활약을 펼쳤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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