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美 'GOOD DAY LA' 출연 인증 "어린시절 매일 보던 프로그램"

[뉴스엔 박수인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티파니 영(Tiffany Young)으로 'GOOD DAY LA'에 출연했다.

티파니는 8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미국 FOX 11 채널에서 방영 중인 아침 정보, 연예 프로그램 'GOOD DAY LA'(굿데이 엘에이)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티파니는 "LA에서 자랐을 때 학교 가기 전 매일 아침 'GOOD DAY LA'를 보고 집을 나섰다"며 "그래서 오늘 아침은 특히나 특별한 날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8월 21일(미국 현지시간) 방송된 'GOOD DAY LA'에서 토크와 'Over the skin'(오버 더 스킨) 라이브를 선보였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양요섭, 윤두준 입대 현장 공개 “부디 건강하길” ▶‘입대’ 윤두준, 까까머리로 마지막 인사 “누구나 가는거니까” ▶故 이종은 동생 “언니 2년 전 무슬림 개종, 아부다비에 안치”(전문) ▶김정근, 이승우 골 ‘주워먹었다’ 표현 사과 “실수..철저히 준비할 것” ▶홍수현, 띠동갑 연하남 마이크로닷이 푹 빠진 인어공주 미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