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는 송지선-김은희
2018. 8. 24. 13:57
(팔렘방=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 보트하우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경량급 더블스컬 경기를 마친 남북단일팀의 송지선(오른쪽)과 북측 김은희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018.8.24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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