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하는 최순실
입력 2018. 8. 24. 10:35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정농단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2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8.24
sa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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