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대표 플랫폼 '단디헬퍼' 리뉴얼 통해 소비자 편리성 강화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대표 플랫폼 '단디헬퍼' 리뉴얼 통해 소비자 편리성 강화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청소도우미 국내 대표 플랫폼 단디헬퍼는 AI 자동매칭서비스와 음성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이상패턴 AI 자동식별기능을 도입하는 등 편리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단디헬퍼는 모바일과 앱을 통하여 접속하면 이용자의 휴대폰정보와 연동하여 이용자의 지역별 맞춤 구인구직정보, 이용자의 검색기록을 통한 자동매칭정보가 제공되는 AI자동매칭서비스와 휴대폰에서 음성검색기능 추가해 이용자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서 탑재된 이상패턴 AI자동식별시스템을 통해 감지로봇이 24시간 회원의 구인구직정보를 보호하는 감찰관 역할을 하고 이상 발견시 정보접근 자동차단한다. 이상이용자의 열람기록은 관리자에게 즉시 통보한다.

또한 단디헬퍼는 회원의 고객센터 응대 대기시간을 줄이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 회원 DB 연동 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해 원스톱 고객응대가 가능하도록 했다. 더불어 구인구직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단 메뉴 신설, 접속자의 이용시간을 분단위로 공개하고 분야별, 지역별 세부검색기능을 추가했으며 신규 서버 2대를 추가로 신설하여 로딩속도를 기존대비 최고 6배 향상시켰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미 기자 (sum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