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지난 18일 둘째딸 출산 "산모·아이 빠르게 회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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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건강한 둘째 딸을 얻었다.
소속사는 "유진이 첫째 딸 로희에 이어 지난 18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유진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기태영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고 전했다.
유진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유진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기태영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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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건강한 둘째 딸을 얻었다.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2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지난 18일 둘째 딸을 얻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유진이 첫째 딸 로희에 이어 지난 18일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됐다. 유진과 아이 모두 건강하며 남편인 기태영을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고 전했다.
기태영과 유진은 지난 2011년 7월 결혼 후 4년 뒤인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얻었다. 이어 지난해 둘째 소식을 전해 팬들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유진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배우 유진씨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유진, 기태영 부부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유진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딸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유진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기태영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보살핌으로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또 한 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입니다.
아낌없이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유진,기태영씨 부부의 앞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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