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둘째 득녀, 소속사 측 "산모·아이 모두 건강"

2018. 8. 23. 14: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태영, 유진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기태영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태영 씨 아내 유진 씨가 지난 18일 오후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기태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많은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태영씨의 아내 유진 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기태영 유진 둘째 득녀

기태영, 유진의 둘째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기태영 소속사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태영 씨 아내 유진 씨가 지난 18일 오후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기태영 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많은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회복 중”이라고 덧붙였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5년 첫째 딸 로희를 얻은 데 이어 둘째 딸도 얻게 됐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와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기태영씨의 아내 유진 씨가 지난 18일 오후, 첫째 딸 로희에 이어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기태영씨를 비롯한 가족들의 많은 축하와 보살핌 속에서 빠르게 회복 중입니다.

기태영씨 역시 둘째 딸을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으며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합니다.

귀한 새 생명을 맞이하게 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많은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