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정조국 똑닮은 아들과 화기애애 "내 눈엔 아기"

뉴스엔 2018. 8.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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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아들 태하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은은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서 행복한 태하 어린이. 내 눈엔 아직도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조국을 똑닮은 아들 태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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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성은이 아들 태하와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은은 8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엄마와 시간을 많이 보내서 행복한 태하 어린이. 내 눈엔 아직도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조국을 똑닮은 아들 태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성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이 넘치는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안긴다.

한편 정조국 김성은 부부는 슬하에 아들 태하, 딸 윤하를 두고 있다.(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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