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 류화영 사생활 사진 유포..류효영 "왜 괴롭히냐"

이한철 기자 입력 2018. 8. 23. 09: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엘제이(LJ)가 류화영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 측은 "엘제이와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엘제이는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논란이 불거지자 류화영 언니 류효영은 "허락받은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 만한 글로 자꾸 괴롭히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엘제이는 누리꾼들의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엘제이가 류화영 사생활 사진을 대량 유포해 논란이 일고 있다. ⓒ 엘제이 인스타그램

방송인 엘제이(LJ)가 류화영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해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류화영 소속사 이매진 아시아 측은 "엘제이와 친한 사이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엘제이는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제 여자친구랑 여행 간 게 잘못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한 게 잘못인가" 등 의미심장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류화영 언니 류효영은 "허락받은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 만한 글로 자꾸 괴롭히냐"며 강하게 항의했고, 엘제이는 누리꾼들의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