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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릭' 한반도 상륙 임박…24일 아침 수도권 최대 고비

입력 2018-08-23 09:13 수정 2018-08-23 11:17

인터뷰|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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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앵커]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바닷가에서 20대 여성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고 시설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륙에 상륙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태풍의 상황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 태풍 '솔릭' 북상 중…현재 위치는?

  • 솔릭 한반도 상륙 임박…예상 경로는?

  • 한·미·일 태풍 경로 예측…다른 이유는?

  • 강한 중형급 '솔릭'…위력 유지한 채 북상

  • 20호 '시마론' 빠른 속도로 북상…동시 영향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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