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IC] 빈지노, 아쉬운 휴가 마지막 밤 "6개월 남았다"

김주원 기자 2018. 8. 22.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 복무 중인 빈지노(본명 임성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거진 수풀 사이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검은 티셔츠에 은색 목걸이, 청모자를 쓴 빈지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빈지노는 작년 5월 입대, 현재 6사단 청성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경제] 군 복무 중인 빈지노(본명 임성빈)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빈지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거진 수풀 사이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검은 티셔츠에 은색 목걸이, 청모자를 쓴 빈지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휴가 마지막 밤이다. 후 6개월 남았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휴가가 끝난 것을 아쉬워하는 영락 없는 군인 면모를 뽐냈다.

한편, 빈지노는 작년 5월 입대, 현재 6사단 청성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2019년 2월 전역 예정이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