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 법정 세울 것" 김부선의 눈물

박항구 기자 2018. 8. 2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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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눈물을 흘리며 심경을 밝히는 글을 낭독하고 있다.

김 씨는 "이재명 씨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 때문에 저와 제 아이는 인격살해를 당했다. 중간에 어떤 욕설과 협박을 했는지, 어떻게 나를 속였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해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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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박항구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눈물을 흘리며 심경을 밝히는 글을 낭독하고 있다. 김 씨는 “이재명 씨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 때문에 저와 제 아이는 인격살해를 당했다. 중간에 어떤 욕설과 협박을 했는지, 어떻게 나를 속였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해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의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 씨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해 눈물을 흘리며 심경을 밝히는 글을 낭독하고 있다. 김 씨는 “이재명 씨의 터무니 없는 거짓말 때문에 저와 제 아이는 인격살해를 당했다. 중간에 어떤 욕설과 협박을 했는지, 어떻게 나를 속였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해 했는지 밝힐 것”이라며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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