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딸 이미소, 美친 비키니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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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스캔들' 당사자이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그의 딸 이미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2시 김부선은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은 들어라. 나 김부선은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러 경찰에 왔다"며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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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미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지금 무슨 노래 듣냐면 #안 알랴줌 #너무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소는 레드 색상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과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22일 오후 2시 김부선은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김부선은 “이재명은 들어라. 나 김부선은 여기까지 오기를 원치 않았다. 그러나 진실을 말하러 경찰에 왔다”며 미리 준비해온 입장문을 낭독했다.
이어 “이재명이 어떤 청탁을 하고 내 딸과 나를 명예훼손, 인격살인 했는지”라며 “죽어가는 강아지와 삶을 끝내려 했으나 죽을 각오로 거짓과 싸우겠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인간 김부선이 인간 이재명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강조하면서 “소수를 속일 수 있지만 다수는 못 속인다. 수구 세력에 당하는 당신을 보호해왔지만 더 이상 보호하지 않겠다.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김부선 소환 조사는 지난 20일 오후 김부선이 직접 경찰에 출석을 통보를 하면서 결정됐다. 김부선은 변호인 등 동행인 없이 홀로 경찰서를 찾았다.
/권준영기자 kjykj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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