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이미도, 오늘 득남 "천사처럼 와준 아이"
윤효정 기자 2018. 8.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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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가 득남했다.
22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으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는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왔어요. 엄마 배가 왜 그리 큰가 했더니 3.75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라며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미도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싹이와 함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볼께요. 임신 출산을 겪고 나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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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미도가 득남했다.
22일 이미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으로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미도는 "천사같은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왔어요. 엄마 배가 왜 그리 큰가 했더니 3.75kg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네요"라며 아이의 발을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미도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니 아싹이와 함께 씩씩하게 잘 해쳐나가볼께요. 임신 출산을 겪고 나니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미도는 지난 2016년 4월 2세 연하 일반인과 결혼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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