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전자 화재 참사 유족들 "억울한 죽음 밝혀달라"
박아론 기자 입력 2018. 8. 22. 09:17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1일 오후 11시께 인천 가천대길병원 장례식장에서 세일전자 사측 간부들이 희생자들의 유가족과 면담을 하고 있다. 유가족은 다음날인 오전 11시 사측 대표단과 만남을 요구하면서 희생자들의 사망 경위 등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2018.8.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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